대수조 "선샤인 라군"에서 수제 먹이를 물고기에게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45종류 1,500마리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선샤인 수족관에서 가장 커다란 수조가 "선샤인 라군"입니다.

우선 사육 담당 직원이 조사장이라고 하는 생물들의 부엌으로 안내합니다. 수족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먹이의 종류 등에 관해 설명한 후, 참가자가 직접 먹이를 섞어서 만들어 보고 물고기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수조 "선샤인 라군" 특유의 비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줄 뿐만 아니라 사육 담당 직원의 일상적인 작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투어입니다.

약 20분　1인 600엔　1회／일

• 현금만 가능합니다.
• 정원제로 되어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쿠아리움 클럽회원증발급 카운터에서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별도 수족관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