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보기 힘든 수조 뒤편에서 사육사가 생물들의 에피소드를 들려 주며 안내해 드립니다.

보통은 들어가기 힘든 선샤인 수족관의 뒤편을 사육사의 해설을 들으며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사육사에 따라 안내하는 장소가 다소 다르므로 여러 번 참가해도 즐거운 시간과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샤인 수족관의 비밀을 알고 다시 둘러 보시면,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약 40분 1명당 800엔 2회/일 *주말과 공휴일은 3회/일

• 현금만 가능합니다.
• 정원제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스태프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쿠아리움 클럽회원증발급 카운터에서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