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City

Sunshine AquariumSunshine Aquarium

본관 1F 바다 여행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는 바다. 해안・만・연안・원양 등 다양한 수역에 각종 어류를 비롯해 포유 동물과 산호・오징어・해파리 등과 같은 무척추 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생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수조 내의 구조를 연구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바닷속을 거니는 듯한 바닷속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볼거리

선샤인 라군

이곳은 푸른색과 흰색이 뒤섞인 세계. 투명한 푸른 바다엔 새하얀 모래가 깔린 해저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산호 틈새를 작은 물고기들이 오가고, 커다란 가오리가 날갯짓하듯 헤엄칩니다. 빛이 쏟아지는 바다의 오아시스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형 수조 '선샤인 라군'은 아쿠아 스태프가 마음속에 그린 얉은 산호초를 형상화해서 만들었습니다. 남국의 얉은 바다에 펼쳐진 새하얀 모래사장. 그곳에서 살아가는 작은 물고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우아하게 헤엄치는 커다란 가오리를 테마로 한 수조입니다.

생명의 약동

살아남기 위해 무리를 짓고, 자손을 남기기 위해 무리지어 서식합니다. 몇 천 몇 만이나 되는 생명이 모여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정어리 떼, 그것은 그야말로 생명의 군집. 이러한 정어리의 움직임은 그 자체가 생명의 약동인 것입니다.

차가운 바다

지구 표면 위에는 "따듯한 바다"와 "차가운 바다"가 있습니다. 따듯한 바다에서도 수심이 깊어지면 차가운 바다로 변해 갑니다. 위도가 높은 지역의 바다와 깊은 바다, 그 어떠한 환경에서도 각각의 특징을 가진 생물들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후와리움(해파리 터널)

넓디넓은 바다를 파도에 몸을 맡기고 "두둥실" "두둥실" 표류하는 해파리들의 세계입니다. 햇살이 쏟아지는 바닷속에서 반투명한 해파리에 둘러싸여 함께 헤엄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힐링의 공간입니다.

바다의 닌자

바다에는 수많은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지만, 오징어만큼 기발한 형체와 다채로운 재주를 가진 생물은 없습니다. 어떤 땐 순간적으로 색을 바꾸고, 어떤 땐 제트 분사로 급진전하며, 또 어떤 땐 무기로 먹잇감을 사냥합니다. 최고의 닌자라고도 할 수 있는 오징어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